스마트폰으로 공구 마모 실시간 예측한다

스마트폰으로 정밀 가공 공구의 마모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공구의 마모를 예측해 고품질 생산 유지가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기계공학과 박형욱 교수와 산업공학과·인공지능대학원 임성훈 교수팀은 스마트폰 센서를 활용해 실시간 공구 마모 예측 방법을 개발했다. 절삭 공구를 적절한 시기에 교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news.unist.ac.kr/kor/20240906/